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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드영미술관 청년작가 기획전시
  • 전시기간

    2022-06-03(금) - 2022-06-19(일)
  • 진행상태

    지난전시

 

2022 드영미술관 청년작가 기획전시《산들바람 : 잊혀진 꿈》展


● 전시기간 : 2022. 06. 03 ~ 2022. 06. 19. / 10시 ~ 18시(17:30 입장마감) 

● 장소 : 드영미술관 3전시실

● 참여작가 : 김단비

● 주최주관 : 드영미술관 

● 관람문의 : 062) 223-6515

 

 

 

 

드영미술관은 2022 청년작가 기획전시 산 들 바람 : 잊혀진 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전통문화축제 제2‘2022 무등울림협업전시로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절묘하게 융합시켜 개성 있는 화면을 연출하며 실험적 방법을 탐구하는 청년작가 김단비를 초대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예로부터 동양에서의 산수화는 자연의 표현인 동시에 인간이 자연에 대해 지니고 있는 자연관의 반영이기도 하다. 따라서 산수화란 이 두 가지 복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농경을 주로 하였던 동양인들에게 있어서 자연이란 매우 귀중하고 절대적인 것이었다. 또한, 무생물의 존재로서가 아닌 인간처럼 명맥을 이어가며 생동하는 존재로 인식되었다. 이 때문에 자연을 표현한 산수화는 기운생동(氣韻生動) 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전제되고 있었다. 이러한 자연과 인간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동양에서는 일찍부터 산수화가 그려지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작가 김단비는 전통적인 관념 산수의 근원과 의미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현대적 표현영역의 확대 연구를 통해 재해석하며 새로운 현대판 산수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찾아 재해석하여 신() 현대 산수를 선보이고 있는 김단비는 기존의 전통회화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내면에 비춰진 밤하늘, 뭉게구름, 물결 등의 유토피아적 자연관을 현대적인 기법을 통해 캔버스에 담는다.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김단비가 제시하는 작품 세계로 들어가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넘나드는 설렘을 느끼고 특색 있는 작가만의 색채, 작가의 예술적 시각언어를 경험하며 각자의 어린 시절 잊혀진 꿈을 마주하고 회상하는 계기를 가지길 바란다.

 

드영미술관 학예연구원 조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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